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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Ray Kim
1980년 '전갈자리' 11월생
직관력과 죽음의 별자리.
취미 'Golf, Photography, Golf, Fitness'.
관심분야 'Linux' 'Embedded' 'Humanoid' 'AutomobileUnmaned Ground Vehicle' 'AircraftUnmaned Combat Aerial Vehicle'.
현재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
(일고니가 베이스 친다는 소리에 허거걱 놀램. 언제 시간나면 알 디 메올라의 곡들좀 카피해 연주해보렴 - 이글 옴기는 재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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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일 ==
20대의 목표 '자동차 육로 세계일주'
세계를 느끼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과
Embedded Engineering을 위해.
30대의 목표 'F1 Grand Prix Electronics Engineer'Engineering Expierience를 위해.
4030대의 목표 ‘'F1 Grand Prix GP Chief Engineer’'.
40대의 목표 ‘F1 GP Team Principle’.
50대의 목표 ‘F1 Grand Prix Team Principle’.
인생50대의 목표 '인생의 목표 '전설적인 ‘F1 Grand Prix Engineer'.
타인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열정의 SportsGP Circuit Owner’.
-2006.2
60대의 목표 'F1 GP Photo Journalist'
인생의 목표 '전설적인 F1 GP Engineer'.6
타인도네시아, 서부자바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Engineering
-2006.3.16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소개 #
미완의 엔지니어...
김일곤, Ray Kim
직관력과 죽음의 별자리.
취미 'Photography, Golf, Fitness'.
관심분야 'Linux' 'Embedded' 'Humanoid' 'Unmaned Ground Vehicle' 'Unmaned Combat Aerial Vehicle'.
(일고니가 베이스 친다는 소리에 허거걱 놀램. 언제 시간나면 알 디 메올라의 곡들좀 카피해 연주해보렴 - 이글 옴기는 재피가 ^^)
(혹시나 난중에 카타르 랠리에 참가하그던 나두 데꾸가라, TV에서 보믄 사막에서 차 빵구날때 쥑이더라 --; 재피가 )
리눅스와의 인연 #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중3 여름 방학 때 slackware 2.3을 모 잡지사에서 준 것을 가지고 처음 시작했다. 동기는 당시로서는 저 사양이었던 486을 어떻게 하든 좀 더 빠르게 돌리고자 한 것이다. 이 486을 1999년까지 사용했다.
당시로서는 아무런 프로그램도 없었고 있는 거라곤 한텀, 가우, 세연 이정도 였고 한글 입력기도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그래서 인지 리눅스는 각 BBS 동호회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었고 당시 중3이었던 난 BBS에 쉽게 참여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인지 리눅스를 활용하는 방안보다는 리눅스가 어떤 녀석인지 뜯어보는 것에 집착했다.
커널이나 디바이스 드라이버등의 생소한 하드웨어 제어 소프트웨어 용어를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리눅스를 만지게 되면서 상당히 발전한 느낌이랄까? 이런 것이 좋았고 친구들 486에도 설치해 주면서 설치, 설정, 리눅스 분해는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역시나 좀 접어두고 있다가 대학에 들어와서 다시 리눅스의 세계를 보니 그 당시와는 상당히 많이 달라져 있었다. pppd 접속만 해도 수동으로 전화연결을 하고 데몬을 띄우던 것이 쉽게 접속을 해주는 프로그램까지 있으니 게다가 한글 입력기 한글 워드프로세서까지 만들어 졌으니 많은 발전을 한 셈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면서도 여전히 임베디드 리눅스라는 이슈에 빠져있었다.
결국 대학원에서도 로봇 제작에 리눅스를 활용하는것을 보게 되었다. 참 질긴인연이다.
지금 대학원을 휴학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지만 여기서도 리눅스를 보게될줄은
몰랐다. 적은 저변이지만 분명히 이 곳에서도 리눅스가 쓰이고 있고 교육기관에서 리눅스를
교육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와 리눅스의 이 인연은 계속되는것 같다.
하고싶은 일 #
20대의 목표 '자동차 육로 세계일주'
세계를 느끼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과
Engineering Expierience를 위해.
30대의 목표 'F1 GP Chief Engineer'.
40대의 목표 ‘F1 GP Team Principle’.
50대의 목표 ‘F1 GP Circuit Owner’.
60대의 목표 'F1 GP Photo Journalist'
인생의 목표 '전설적인 F1 GP Engineer'.
타인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Enginee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