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98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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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oogle.com]
* [http://www.google.co.kr/linux]
/!\ 리눅스 커널에 대한 것은 lwn.net을 자주 참조한다. 그런데 여기서 원하는 자료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럴 때 구글을 이용하여 간단히 검색을 할 수 있다. 구글 탐색 창에서 '''site:lwn.net 찾을내용'''과 같이 입력한다.
== 커뮤니티 ==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유용한 자료들을 구할 수 있다. 막연하다면, 아래 사이트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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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DP wiki [http://wiki.kldp.org/wiki.php]
* The Linux Kernel [http://kernelbook.sourceforge.net/]
* The Linux Documentation Project [http://www.tldp.org/]
* Documentation of the GNU Project [http://www.gnu.org/doc/]
* wikipedia.org [http://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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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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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ux Device Driver 3/E의 번역서가 강컴[http://www.kangcom.com]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김도집] [[DateTime(2005-10-24T00:12:16)]][[BR]]
/!\ Linux Device Driver 3/E 영문 원서는 PDF 파일로 [http://lwn.net/Kernel/LDD3/]에서 구할 수 있다.
=== 개발 및 테스트 관련 서적 ===
개발 관련 서적들은 꼭 리눅스에 국한 된 내용을 다룬 것을 볼 이유는 없다. 그렇게 본다면 너무나 많은 좋은 책들이 있기에 여기에 그 모든 것을 나열하진 않을 것이다. 단, 리눅스를 타켓으로 나온 책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정도로 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 있는 책이 다가 아니다.
||[[ISBN(0131492470)]]||
=== 응용 프로그램 개발 관련 서적 ===
== 레퍼런스 보드 ==
업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개발 보드들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커뮤니티와 같은 공개된 플랫폼에 대한 것만 나열한 것이다.
* [http://www.aesop-embedded.org/ The Aesop Project] - KOREA
* [http://www.balloonboard.org/ The Balloon Project]
* [http://www.lart.tudelft.nl/ The LART]
* [http://www.muru.com/ Unofficial OMAP Linux]
* [http://linux.omap.com/ OMAP Linux]
* [http://arm.cirrus.com/ Cirrus Linux]
* [http://dev.gp2x.com/forum/ GP2X Linux]
== 업체 ==
개발 문서 및 소스에 대해 잘 정리한 곳이 [http://www.falinux.com FALinux]이다. 그리고 임베디드 리눅스 상용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업체가 [http://www.mvista.com MontaVist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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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CygWin]을 이용하여 윈도우 상에서 리눅스 처럼 환경을 만들수도 있다.
== Track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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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임베디드 리눅스 레퍼런스 #
작성자: 김도집 2005-08-08
참고할 만한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1.1 시작에 대한 조언 #
임베디드 리눅스를 시작하는 왕도는 없는 듯 하다(다분히 주관적인 것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책일 것이다. 전체적인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구축하기를 권한다. 이후 유영창씨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읽어 보길 권한다.
또한 틈틈히 커뮤니티를 둘러 보길 권한다. KELP와 KESL 등의 국내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자의 생생한 경험담 및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들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다. 둘러 보는 것보다는 몇 백 아니 몇 천배는 더 유익할 것이다.
왕도는 없으나 시작이 반이다. 꾸준히 하다 보면(적어도 1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도 다분히 주관적인 것임)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태반이 중도에 포기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말을 빼먹은 듯 하다. 리눅스를 모르는데, 임베디드 리눅스란 있을 수 없다. 우선은 리눅스에 대해 친해져야 할 것이다. 리눅스와 관련된 서적이 서점에 널렸으니 아무것이나 하나 잡고 따라 해 보라.
1.2 구글이 최고다 #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에 널려 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찾아보라. 약간의 노력만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99%는 구글에서 찾을 수 있다.
나머지 1%는 여러분의 몫이다. 직접 부딪혀보고 실행해 보고 다시 고치고 실행해 보고 또...
리눅스 커널에 대한 것은 lwn.net을 자주 참조한다. 그런데 여기서 원하는 자료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럴 때 구글을 이용하여 간단히 검색을 할 수 있다. 구글 탐색 창에서
site:lwn.net 찾을내용과 같이 입력한다.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유용한 자료들을 구할 수 있다. 막연하다면, 아래 사이트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리눅스 관련 사이트는 아니지만 윈도우 쪽 개발자 커뮤니티로 훌륭한 관련 자료들이 있으니 좋은 레퍼런스가 될 듯 싶어 올린다.
1.4 개발 관련 사이트 #
주로 ARM과 관련된 사이트들이다.
Linux Device Driver 3rd ed. 은 번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만간 출간될 것이다. Linux Kernel Development의 경우 1st ed.의 경우 리눅스 커널 심층 분석이라는 책으로 판매되고 있다.
1.5.2 개발 및 테스트 관련 서적 #
개발 관련 서적들은 꼭 리눅스에 국한 된 내용을 다룬 것을 볼 이유는 없다. 그렇게 본다면 너무나 많은 좋은 책들이 있기에 여기에 그 모든 것을 나열하진 않을 것이다. 단, 리눅스를 타켓으로 나온 책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정도로 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 있는 책이 다가 아니다.
1.6 레퍼런스 보드 #
업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개발 보드들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커뮤니티와 같은 공개된 플랫폼에 대한 것만 나열한 것이다.
1.8 윈도우를 개발 환경으로 써야 한다면 #
별도의 리눅스가 설치된 기기에서 개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그것이 여의치 않고 윈도우에서 작업을 해야만 한다면 두 가지 선택이 있을 수 있다.
- 가상 머신을 이용하는 것과
- 윈도우로 포팅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별로 권하지 않는다. 본래의 환경이 아닌 것에서 실행을 하다보니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리눅스 커널 등과 같이 덩치가 큰 것을 컴파일 하는 경우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할 지도 모른다. 또한 일부 컴파일 환경등이 윈도우에서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기에 일부 문제들이 야기될 수도 있다.
1.8.1 가상 머신을 이용한 리눅스 설치 #
윈도우 상에서 가상 머신을 이용하여 리눅스를 설치할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해서 윈도우와 리눅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1.8.2 윈도우로 포팅된 것을 사용한다 #
툴체인(toolchain) 중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들이 있다. 이를 이용하여 별도의 리눅스 설치를 하지 않고도 윈도우 상에서 개발을 할 수 있다.
또는
CygWin을 이용하여 윈도우 상에서 리눅스 처럼 환경을 만들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