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에 대한 조언 #
임베디드 리눅스를 시작하는 왕도는 없는 듯 하다(다분히 주관적인 것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책일 것이다. 전체적인 개념을 잡고자 한다면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구축하기를 권한다. 이후 유영창씨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읽어 보길 권한다.
틈틈히 커뮤니티를 둘러 보길 권한다. KELP와 KESL 등의 국내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자의 생생한 경험담 및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왕도는 없으나 시작이 반이다. 꾸준히 하다 보면(적어도 1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도 다분히 주관적인 것임)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태반이 중도 포기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일 것이다.
2 커뮤니티 #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3 개발 관련 사이트 #
주로 ARM과 관련된 사이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