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1 and the current
@@ -1,5 +1,5 @@
== 소개 ==
* 이름 : 김재현
== 리눅스와의 인연 ==
98년 어느 날 문득, 나도 한번 리눅스와 사귀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짜 5.2를 구해서 설치를 시작하였으나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그래픽카드가 지원되지를 않아서 엑스를 실행하는 데에 실패를 하였다.
@@ -10,5 +10,4 @@
== 하고 싶은 일 ==
밥벌이가 아닌 취미와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하고 싶고, 내가 가진 조그마한 지식이나마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리눅이와 열심히 열애(?)를 해야만 하겠지....
리눅스와의 인연 #
98년 어느 날 문득, 나도 한번 리눅스와 사귀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짜 5.2를 구해서 설치를 시작하였으나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그래픽카드가 지원되지를 않아서 엑스를 실행하는 데에 실패를 하였다.
그래서 나의 좌우명에 따라 바로 넷츠고의 리눅스 동호회에 가입을 해서 지금 우리 팀장인 도집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설치를 할 수가 있었으며, 리눅스와 어느 정도 친해질려고 하니까 윈도우란 놈이 샘을 내는 바람에 잠시 리눅스와 결별을 하고서 윈도우란 녀석하고만 붙어 다닐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첫사랑의 연인을 못 잊듯이 항상 가슴속에는 리눅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도집이의 제의로 FST에 참여를 할 수가 있었다. 현재는 FST에서 총무를 맡고 있으며 일주일마다 갖는 회식에서 도집이와 재피가 먹은 음식값(?)을 계산하는 재미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일곤이 너도 만만치 않아.... (마니 먹는 재피의 변 : 형아.. 한참 크는 나이(?)에는 마니 먹게 되잔아여.. 그거 가지구.. 잉잉 ㅠ.ㅠ )
하고 싶은 일 #
밥벌이가 아닌 취미와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하고 싶고, 내가 가진 조그마한 지식이나마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리눅이와 열심히 열애(?)를 해야만 하겠지....